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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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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오늘은 어떤 방송을 보다가 이런 말을 듣고 약간 뭔가 느끼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나에게는 참 무언가 와닿는 글귀였다. 그래서 누가 했던 말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캐롤 터킹턴이라는 작가(?) 분의 말씀이었다. 뭔가.. 시도하기 두렵고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고민이 많은 현재 이시점에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는 글귀인거 같다. 모두가 나와 같을 거라는 생각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이 글귀를 보고 좀더 지나온 과거와 앞으로 펼쳐지 미래를 더욱 이쁘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다음 그림은... 그냥.. 예전에 그린 그림인데 뭔가 평온해지는 기분이 비슷해서 올려본다
여기에 글을 남기는 이유... 이곳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아마 몇가지가 있다. 먼저 멋드러지게 나의 생각을 하나의 글로 표현하고 싶었다. 물론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두서가 없고 산만한 글이 될 것임이 자명하다. 그러나, 이렇게라도 글을 써 나가고 남겨 두어야 깔끔한 글이 되지 않을까?싶다. 그리고 이유는 글을 멋있게 쓰고 싶은 것 뿐만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히 기록해 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주 깔끔하고 정리를 잘한상태로 말이다. 아직은 나의 생각을 좀 더 글로 표현이 되지 않는다. 이글은 이정도로 하고 다음 글은 좀 더 생각을 정리해서 남기도록 해보겠다.